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은 정당들에게 2주 이내에 철수 시한인 12월 이후에 미군이 이라크에 연장해서 주둔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약 4만5천명으로 미군은 미국과 이라크간의 합의에 따라 오는 12월 31일까지 철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최고 지도자들은 이라크가 요청하면 미국은 일부 병력을 계속 이라크에 주둔시키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국과 이라크 관리들은 미군의 완전 철수 후 이라크의 보안 능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은 이라크 보안군은 공군력과 정보력에 있어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멀린 합참의장은 기자들에게 양국이 그런 우려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