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서부 지역에서 별도의 공격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3일 무장괴한들이 루트바 마을 부근에 있는 경찰 검문소 한 군데를 향해 차를 타고 가며 총격을 가해 경찰관 5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공격은 안바르 주내 이라크와 시리아, 요르단을 잇는 주요 고속도록 선상에서 발생했습니다.

같은 날 바그다드 남서쪽에서도 무장 괴한들이 경찰관 1 명을 살해했다고 당국자들은 밝혔습니다.

또한 북부 키르쿠크 시 부근에서는 도로변 폭탄 공격으로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이 부상했습니다.

한편 북부 다쿠크 마을에서는 한 남자가 도로변에 폭탄을 설치하려다  살해됐다고 당국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