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경찰서를 겨냥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범인이 바그다드 근처 타미야의 한 경찰서 입구에서 폭탄을 안고 자폭했다며, 부상자 가운데 적어도 절반이 경찰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서는 미군 전투병들의 철수 종료를 앞두고 경찰과 군대를 겨냥한 저항세력의 공격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