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수백명의 시아파인들이 수니파가 이끄는 정부에서 더 큰 역할을 맡기 위해 시위를 벌인 바레인 시아파들과의 연대감을 보여주기 위해 시위를 벌였습니다.

일부 시위자들은 또 바레인에 사우디 아라비아 군이 주둔하고 있는 것을 맹비난했습니다.

지난 3월 하마드 빈 이사 알 캴리파 바레인 국왕은  바레인의 다수인 시아파들로 야기된 불안정한 소요 사태 속에서 정부를 보호하기 위해 사우디 군인들과 아랍 에미리트 연합 경찰관들의 입국을 승인했었습니다

이란과 레바논의 시아파들 역시 바레인 시아파들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