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추가 제재 움직임은 대결을 초래할 것이라고 이란 외무장관이 경고했습니다.

마뉴세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은 새 제재 결의안이 이란과 터키, 브라질 사이의 합의안을 무효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이란의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력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던지 아니면 대결국면으로 가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브럿셀에 있는 한 정책 연구소에서 그같이 말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터키와 브라질과의 합의가 진전을 이룬다 해도 국내에서 우라늄을 농축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