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수 천명의 친정부 시위자들이 야당 지도자 2명에 대한 처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18일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이슬람교 기도 의식 중 야당인 ‘녹색운동’의 지도자, 미르 호세인 무사비와 마흐디 카로비를 사형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이란 사법부의 최고 지도자는 어제 이란 정부는 무사비와 카로비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인 반정부 시위에서 성명을 발표하지 못하도록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