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13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레바논을 방문해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지지하는 이들에게 연설했습니다.

이날 모인 수 만 명의 시민들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을 향해 깃발을 흔들고 환호를 보냈습니다.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도 동영상을 통해 연설했습니다. 나스랄라는 이스라엘이 비합법적이며 존재하지 말하야 한다는 이란 대통령의 주장을 지지했습니다.

이날 앞서 수 천명의 레바논 주민들이 길거리에 늘어서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