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 IAEA와의 핵 회담을 원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란의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외무장관은 28일 이란은 앞으로 있을 IAEA고위 대표단과 이란 대표들 간의 회담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란은 회담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IEEA 대표단은 최근 이란 방문이 주요 핵시설을 보려는 것이었는데 실패로 끝났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살레히 장관은 제네바에서 유엔 후원으로 열린 군축회의에 참석해 이스라엘이 중동 지역에서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믿어지는 유일한 국가인데 서방측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이중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핵무기 보유를 확인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