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주요 6개국과 이란의 핵협상 재개에 관한 러시아의 제안을 환영했습니다.

이란의 사이드 자릴리 핵협상 대표는 16일, 테헤란을 방문중인 러시아 국가안보위원회,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의장과 만난 뒤 국영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제안이 핵협상을 재개하는 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이란 핵개발 계획에 관한 우려사항을 해소시켜 국제사회의 제재조치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도록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상응하는 조치를 대가로 이란이 핵 분쟁을 해결하는 조치를 취할 태세로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