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는 이란 핵 시설을 감시할 사찰관을 선택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의 ISNA 통신은 오늘 (7일) 이란 원자력기구의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대표를 인용해,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 잘못된 보고서를 제출한 사찰관 2명을 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IAEA는 어제 (6일) 보고서를 통해 살레히 대표의 주장을 일축하고, 이란이 사찰관 임명을 계속 반대해 업무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AEA는 또 이란이 지난 2년 동안 비공개 핵 활동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