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셰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은 핵 협상을 재개하자는 유럽연합 EU의 새로운 제안을 환영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15일 기자들에게 EU의 핵 협상 제의가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 안보 고위대표는 다음달 중순 오스트리아 빈에서 핵 협상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모타키 장관이 제안한 시기와 일치하는 것입니다.

애슈턴 대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을 대표해 발언한 것입니다. 이들 국가들과 이란은 지난해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시키는 방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