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터키가 제안한 유럽연합과의 핵 회담을 환영한다고, 마누셰르 모타키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정책대표와의 회담을 터키에서 가질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이스탄불에서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회원국인 영국, 프랑스, 독일은 미국과 함께, 이란의 핵 개발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 차원의 제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등은 이란이 핵 무기를 개발 중이라는 입장이며, 이란은 평화적 용도라고 주장해왔습니다.

터키와 브라질은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에 반대하면서, 새로운 외교 노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