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이 수니파 반군 단체, ‘준달라’의 단원 11명을 교수형에 처했다고 이란 관영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당국자는 이들 11명이 공정하고 자유로운 재판을 통해 유죄를 선고 받은 뒤 오늘 남동부 자헤단 시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 15일 시스탄-발루체스탄 주에서 발생한 자살폭탄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었습니다. 당시 공격으로 39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