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국제사회의 대 이란 제재 국면 속에서도, 이란과의 협력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샤나 통신은 마수드 미르카제미 이란 석유장관이 현재 중국 베이징에 머물며 에너지 분야에 대한 중국의 새로운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관영 방송에 따르면, 6일 리커창 부총리는 이란과 함께 국제 안보분야에 협력하고 양국간 협력사업들을 굳건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송은 그러나 새로운 협력 사업 개시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이란 에너지 분야에 새로운 투자를 하지 말 것을 촉구해 왔습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제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