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동남부 지역의 한 사원 근처에서 자살폭탄범들의 공격으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이란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

이란 관영언론은 자헤단 시의 주요 사원에서 2건의 폭발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망자 수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국자들은 부상자도 많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자헤단은 파키스탄 접경지역은 시스탄 발루치스탄 주 주도로, 시아파가 주도하는 이란에서 수니파 발루치 족의 본거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