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자국이 서방의 원유 수출 제재나 공격에 대한 위협에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하메네이는 오늘 TV 연설을 통해, 서방국가들의 제재는 이란의 핵개발 의지를 꺽지 못하며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어느 국가나 단체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오는 4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가능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워싱턴 포스트 보도 내용을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