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도 테헤란 서부의 보급창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해 적어도 17명의 이란혁명수비대가 사망했다고 이란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로 이란혁명수비대 고위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이란 관영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사망자 외에도 적어도 16명이 부상했고, 이들 가운데 일부는 위독한 상태입니다.

이란혁명수비대 대변인은 초기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번 폭발은 혁명수비대가 해당 시설에서 탄약들을 이동시키는 가운데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폭발로 인근 건물들이 훼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