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2년 이상 수감돼 있던 이란계 미국인 사업가가 석방됐습니다.

서방언론들은 71살의 레자 태그하비씨가 테헤란에 있는 에빈 교도소에서 나왔으며 조만간 이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태그하비씨는 지난 2008년 당시 이란을 방문했다가 투옥됐습니다.

이란 당국은  태그하비씨가 이란 야당 측에 200달러를 건넸다는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태그하비씨는 기소 내용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태그하비씨의 석방을 촉구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