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했던 인도 동부 지역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대원들이 146구의 시신을 끌어낸 뒤 생존자 수색 작업이 종식됐습니다.

철도 관계자들은 웨스트벵갈 주에서 30일 생존자 수색 작업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마오쩌둥 반군에 의해 제거된 것으로 보인다고 당국자들이 말하고 있는  철로의 일부는 복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8일 동북부 콜카타를 출발해 뭄바이로 향하던 이 고속 열차는 선로를 이탈해 마주오던 화물 열차와 충돌해 150명에 가까운 승객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 백명의 승객이 다쳤습니다.

사고 발생 지역은 마오쩌둥 반군의 거점으로 이들 반군은 빈곤층과 소유지가 없는 사람들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