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부와 북부에서는 지난 7일 이후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50여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습니다.

인도 당국자들은 이번 폭우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지역은 인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우타르 프라데시 주의 중동부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강풍으로 나무가 뽑히고 전신주가 쓰러졌으며, 집과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국자들은 희생자의 대부분은 나무나 집이 쓰러지면서,  또는 번개로 인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인근 비하르 주에서도 강풍과 폭우로 지붕이 날아가고 나무가 쓰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