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추락 사고로1백 58명의 사망자를 낸 인도 항공 소속 여객기의 비행기록 장치가 발견됐습니다.

항공 당국자는 오늘 (25일) ‘블랙박스’로 불리는 비행기록 장치가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주 망갈로르 시의 사고 현장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23일 밤에는 사고 여객기의 조종실 음성기록 장치도 발견됐었습니다.

이 여객기는 지난 22일 아침 망갈로르 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를 벗어나 인근 숲으로 미끄러지면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사고에서는 8명이 생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