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최근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인도 연설 계획에 반대한 데 이어 인도와 중국간 외교 회담이 전격 취소됐다고 인도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인도 당국은 달라이 라마의 연설을 취소하라는 중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외교 대표들은 28일 오랫동안 계속돼온 국경 문제에 관한 회담을 시작할 예정이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3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국제 불교 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기로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