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인도 대사가 지난달 평양의 보육원을 방문해 인도가 지원한 식량의 분배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세계식량계획(WFP)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따르면 산자히 싱 평양 주재 인도대사는 지난달 14일 평양 외곽의 보육원과 병원을 직접 방문해 인도가 지원한 식량의 분배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WFP)은 또 인도 정부가 북한에 지원한 콩 900t과 밀 373t 등 1천273t의 곡물이 어린이와 임산부 12만여 명에게 전달됐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인도 정부는 지난 7월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긴급 식량지원을 발표하고 100만 달러 상당의 콩과 밀을 북한에 보낸 바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