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더 많은 반정부 폭력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카슈미르의 주도인 스리나가르 지역에서는 22일 경찰이 통금령을 무시하고 시위를 벌이던 군중을 향해 발포함으로써 적어도 6명의 시위자들이 다쳤습니다.

인도 정부에 반대하는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는 지난 2달 사이 소요사태로 적어도 6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카슈미르는 힌두족이 다수인 인도령과 무슬림이 다수인 파키스탄령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카슈미르 지역내 무슬림들은 인도로부터의 독립이나 파키스탄과의 통합을 위해 수십년째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