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주요 20개국의 고위 경제 당국자들이 국제통화기금, IMF와 세계은행과의 회의를 위해 미국 수도 워싱턴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15일과 16일 이틀 일정으로 열립니다. 당국자들은 물가상승과 기아, 대규모 국채, 불안정한 유가, 일본 지진 사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IMF는 올해 세계 경제가 4.4%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개발도상국들의 물가상승과 급등하는 유가가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세계 경제가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인도, 브라질과 같은 개발도상국들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