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우크라이나에 1백50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IMF는 우크라이나가 이 가운데18억 달러를 즉시 받을 예정이고, 나머지는 조건이 충족된다는 전제 하에 앞으로 29개월에 걸쳐 나눠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MF는 우크라이나 경제가 심한 충격과 내부적 혼란에서 빠져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MF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이 재정과 에너지 부문의 개혁을 통해 자국 경제를 지속적인 성장의 길에 올려 놓는데 대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