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들은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 이후 경제 강국으로 부상했다고 국제통화기금 IMF의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총재가 밝혔습니다.

스트로스- 칸 총재는 오늘 (12일) 한국 대전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시아 경제는 앞으로도 계속 중요하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스트로스-칸 총재는 또 세계에서 아시아 경제의 비중은 계속 커지고 있다며, 다른 나라들의 경제에서 아시아의 이해관계 (stake)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국가들은 최근 유럽에서 발생한 부채 문제와 같은 추가적인 외부 충격의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스트로스-칸 총재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