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지난 1997년과 98년 아시아 지역의 금융위기 대처와 관련해 실수를 저질렀다고 IMF의 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 총재가 밝혔습니다.

아시아를 순방 중인 칸 총재는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면담하기 위해 오늘 (2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칸 총재는 앞서 싱가포르를 방문해 IMF는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역내 나라들이 서로 다른 정치와 역사적 상황을 갖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