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들은 수출 중심의 경제를 국제적인 수요 약세로부터 보호하고 국내 소비를 부추기기 위해 중대한 개혁을 단행할 필요가 있다고 국제통화기금 (IMF)이 밝혔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오늘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률을 상향조정해 7.1%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그러나 아시아 지역 경제의 강한 회복세는 투자를 불러일으켜, 과열을 촉발하고 물가상승과 자산 거품의 위험을 높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서방국들의 취약한 경제 회복이 불안정해질 경우, 역내 무역을 증대할 것을 아시아 국가들에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