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캐인 ‘얼’이 미 동부 해안으로 빠르게 접근하면서 노스 캐롤라이나 주 당국이 해안에 있는 섬 주민과 관광객 수만 명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4등급의 초강력 허리캐인 ‘얼’의 눈은 육지에 상륙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2일 늦게 노스캐롤라이나 해안 지역을 강타하며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얼’은 현재 시간 당 220 킬로미터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 동부 노스 캐롤라이나주와 버지나아주, 매릴랜드주가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