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 한국의 전국 팔도 농ㆍ수산물을 한자리에서 파는 장마당가 열렸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열린 팔도장터에는 갓 수확한 포도며, 사과 등 싱싱한 과일과 남해, 동해 서해바다에서 건져 올린 멸치, 새우, 젓갈 등 맛있는 수산물, 또 고기 맛이 일품이라는 강원도 횡성에서도 신선한 한우를 실은 냉장차가 올라왔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에 손님 맞을 준비에 바쁜 한국의 주부들이 농사짓는 사람들이 직접 나와 물건도 싸게 파는 이런 ‘직거래 장터’를 그냥 지나칠 리가 없겠지요. 현금 없이 신용카드로 물건을 살 수 있고, 집까지 배달해주는 택배 봉사에 서울도심 팔도 장터는 시장구경 나온 시민들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사람도 많고 물건도 많은 서울 도심 팔도 장터로 안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