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는 이란과 이집트 그리고 이라크 등 중동 국가의 인권상황이 상당히 열악하다고 밝혔습니다.

휴먼 라이츠 워치는 24일 2011년도 국제인권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당국은 수백명의 변호사와 기자 등 무고한 사람들을 고문한 뒤 수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야당에 대한 탄압과 함께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기자와 인권 운동가들을 정부가 탄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들이 거주하는 가자 지구에 봉쇄를 하고 있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