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온두라스의 한 시장에서 대형 화제가 발생했습니다.

온두라스 당국자들은 수도 테구시갈파의 시장에서 18일 오후 화제가 발생해 장사를 하던 상인들의 좌판 수백개가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화제는 온두라스 교도소에서 대형 화제가 발생한 지 며칠만에 발생했습니다.

지난 14일 테구시갈파에서 북쪽으로 떨어진 코마야과 교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3백 50여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코마야과 소방청 당국자들은 화제당시 교도소 측이 소방관들의 진입을 30분 넘게 지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코마야과 교도소는 수용인원의 두 배나 되는 8백 50명을 수용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