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내 상쟁 과격 단체인 하마스와 파타가 권력을 공유하고 분열 끝내기 위한 방안들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이집트가 중재하는 최종 협상에 서명하기에 앞서 추가 회담을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25일 오전 발표한 공동 선언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선언문은 또 양측이 대부분의 견해 차에 대한 이해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마스의 지도자, 칼레드 마샤알과 파타 측 고위 당국자인 아잠 알-아흐메드는 전날 밤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만나 회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