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토마스가 아이티를 강타해 침수와 이류가 일어나고 최소한 여섯 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토마스가 시속 120 km 속도로 아이티와 쿠바 사이의 바다 위를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풍은 6일 아침 바하마 제도와 터크스앤드카이코스 제도 근처를 지난 뒤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 예보관들은 아이티와 쿠바 해변의 파도의 높이는 1에서 1.5m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강우량이 25cm에 달해 홍수와 이류가 일어날 수 있다고 예보관들은 경고했습니다. 예보관들은 그러나 아이티의 폭풍 피해는 예상보다 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