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22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진 참사가 일어난 지 12일로 6개월을 맞았습니다.

지난 1월 12일 아이티에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1백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유엔은 아이티를 장기적으로 복구하기 까지는 십 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아동기금 UNICEF는 비록 아이들이 계속해서 극심한 위협을 받고는 있지만, 대규모 인도주의적 활동의 결과 심각한 기아 사태나 대규모 인구이동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장 막스 벨레리브 아이티 총리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수 백만 명의 아이티인들이 여전히 주거와 식수, 위생, 보건과 같은 기본적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