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국가인 과테말라에서 11일 대통령 선거가 실시됐습니다.

이날 과테말라에서는 차기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투표가  전국 22개 주에서 일제히 실시됐습니다.

현지에서 실시된 여론 조사에따르면 전직 장군 출신인 오토 페레스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또 그 뒤를 이어 수헤르 후보가 뒤쫓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이슈는 마약 단속을 둘러싼 범죄 퇴치 문제입니다.

새 대통령은 내년 1월에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개시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