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게오르기 파판드레우 총리가 의회의 신임투표에서 살아남았습니다.

22일 실시된 투표에서는 1백 55명의 의원들이 그리스 정부를 지지하고, 1백 43명의 의원들이 반대했으며, 2명이 기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천 명의 그리스인들은 그리스 의회 앞에서 분노를 표출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시위자들을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