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올해 40%가까이 재정적자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잘 이행하고 있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추가 긴축조치는 필요하지 않다고 그리스의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총리가 밝혔습니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어제 법인세를 인하하고 화물운송과 전기, 수도 사업 등에 대한 규제를 풀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올해 들어 채무불이행 위기에 빠졌던 그리스는 지난 5월 연금 지급과 공무원 봉급을 크게 줄이고 판매세를 크게 인상하기로 하고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1천4백억 달러에 이르는 구제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