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수천명의 공산당 지지자들이 대규모  부채에 따른 국가 부도사태를 막기 위한 정부의 긴축 재정 정책에 항의하며 가두 시위를 벌였습니다.

공산당 지도자 알렉스 파파리가가 이끄는 가운데 약 5천명의 시위자들은 18일 국회의사당까지 시가 행진을 벌였습니다.

그리스에서는 최근 몇주 동안  거의 매일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총리의 세금 인상, 지출 삭감, 국가 자산 매각 등의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