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의회가 부채 위기를 겪고 있는 유로화 사용국들을 채무 불이행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구제금융 가운데 1조 달러에 달하는 자국 분담금 지출안을 승인했습니다.

독일 상원은 오늘 (21일) 하원에 이어 이번 지출안을 의결했습니다.

유럽의 최대 대국인 독일은 유로화 사용국 구제금융을 위해 약 2천억 달러를 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