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와 유럽위원회가 유럽의 부채위기 해결을 위한 장기적 해소 방안에 대해 의견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유럽 위원회의 호세 마뉴엘 바로소 위원장은 오늘, 유로화 사용국들이 공동으로 발행할 이른바 안정채권에 대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유로본드라고도 알려진 이 채권이 현재 금융위기의 장기적 해답이 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유럽연합의 27개 회원국은 다음 달 9일 정상회담에서 유로본드에 대한 토론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