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법원은 이스라엘 정보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독일 추방을 판결했습니다.

지난달 우리 브로드스키 씨는 바르샤바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브로드스키 씨는 지난 1월 두바이에서 하마스 간부를 암살한 요원들에게 독일 여권을 위조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폴란드 법원은 브로드스키 씨를 문서 위조 혐의로 독일에 송환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브로드스키 씨의 항소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두바이 정부는 이르사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하마스 간부 마흐무드 알-마부를 살해하기 위해 암살단을 보낼 때 호주와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국적의 위조 혹은 도난 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