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의 캐서린 애쉬톤 외교정책 고위대표는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봉쇄 조치를 더욱 더 완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애쉬톤 대표는 18일 가자지구에서 기자들에게 가자지구 주민들의 왕래와 상품들의 교류가 허용될 수 있도록 가자지구 접경 지역들은  개방돼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애쉬톤 대표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 조치를 일부 완화한 이후 가자지구를  방문한 서유럽의 최고위 관리입니다.

한편 이스라엘의 율리 에델스타인 내각 장관은 애쉬톤 대표가 이스라엘의 안보 우려를 고려치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에 무기가 선적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는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 조치가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