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를 옹호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어제 (16일) 의회 의원들에게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는 타이완에 대한 방위 지원을 의무화 하고 있는 조약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1월 타이완에 대한 최고 64억 달러 상당의 무기 판매 계획을 발표했었습니다.

이후 중국은 미국과의 군사 접촉을 중단하고 게이츠 장관의 중국 방문을 거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게이츠 장관은 미국과 군사 접촉을 중단키로 한 중국의 결정은 역내 안정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