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자유무역협정, FTA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미 상원에 상정됐습니다.

네브라스카 출신의 마이크 조핸스 공화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지난 25일 미 상원 재무 위원회에 상정했습니다.

결의안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통계 자료를 인용해 미-한 FTA 비준으로 미국의 국내 총생산은 1백 1억달러에서1백 19억 달러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결의안은 또 미-한 FTA비준으로 미국의 수출은 매년 97억 달러에서 1백 9억 달러 가량 증가하고, 미국 내 일자리도 2만에서 2만4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결의안은 미-한 FTA비준으로 인한 두 나라 관계 강화는 미국의 안보, 경제, 외교 이해에 부합한다며, FTA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