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지난해 상당한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RB 당국은 지난해 7백 8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그 전년 보다 65 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FRB는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장기금리 억제를 통해 국채를 매입해왔으며, 금융 위기 때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대규모 주택저당증권을 매입했습니다.

FRB는 지난해 대규모 흑자는 이런 투자를 통해 거두어진 소득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