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는 전면적인 연금제도 개혁의 일환으로 정년을 기존의 60살에서 62살로 연장하는 내용의 법 초안을 승인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약 3백억 달러를 절약하고, 오는 2018년까지 연금 예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프랑스 정부 각료들은 이번 개혁 조치가 늘어나고 있는 정부 적자를 줄이기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정년은 앞으로 8년 동안 점차적으로 연장되며, 연금 혜택을 최대로 받기 위해 일해야 하는 기간이 늘어납니다.

프랑스 의회는 오는 9월 연금개혁안을 놓고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