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경찰의 발포로 절도 용의자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폭동으로 번져, 상점 등이 불에탔습니다.

폭동은 남동부 그르노블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폭도들이 상점과 주차된 전동차에 불을 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도들이 경찰에 발포했고, 경찰도 응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신문 '르몽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경찰의 발포로 사망한 절도 용의자에 대한 장례식에 이어, 젊은이들의 시위가 과격한 양상으로 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