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내각은 그리스에 대한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의1천 4백 60억 달러 구제금융 가운데 2백 96억 달러를 제공하는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오늘 (3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국의 기부금은 단순히 그리스를 도와주는 것을 넘어 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 나라에서 유로화를 안정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번 구제금융이 독일 국민도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법안의 초안은 오는 7일까지 독일 의회의 상. 하 양원을 통과해야 합니다.